영화

역대 한국영화 관객 순위 (FEAT 1위~10위)

제이텐 2023. 7. 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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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정말 찌는듯한 더위 때문에 집에서 방콕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평생 살면서 한번은 꼭 봐야 될

대한민국에서 영화관객 중에서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만

관객수많은 순서대로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위. 명량

개봉 2014.07.30.

누적 17,615,919명

2014년[1]에 개봉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 해전을 다룬 한국 영화이다.

감독은《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원작은 박은우의 소설《명량》이며,

개봉 전 영화를 소설로 옮겨 각본 전철홍, 김한민, 지은이 김호경의《명량》이 출판되었다.

총 관객 수 17,615,844명으로, 역대 대한민국 영화 시장 관객수 1위 기록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다.

2위. 극한 직업

개봉 2019.01.23.

누적 16,266,480명

2019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이병헌[4]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이며, 

경찰 마약반이 잠복근무로 위장수사를 하기 위해서 치킨집을 운영한다

하이 콘셉트의 액션 코미디물이다.

3위. 신과 함께-죄와 벌

개봉 2017.12.20.

누적 14,414,658명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의 영화화 작품.

1부의 죄와 벌 편은 원작의 저승 편을 기반으로 각색되었다.

 주 내용은 김자홍의 7번의 재판과 원귀가 이승에서 벌이고 있는 소동을 나눠 다루고 있다.

또한 일부 설정들이 변경되었는데

김자홍의 직업은 일반 회사원에서 소방관으로 변경되었고

진기한 변호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진기한 변호사의 역할은 강림, 덕춘 등의 저승차사가 대체한다.

또 원래의 꼴통 성격의 강림과 진중한 성격의 해원맥의 성격 역시 뒤바뀌었다.

해원맥은 영화를 다 안 보면 개그 캐릭터라고

오해할 수 있는 정도로 진중한 캐릭터를 졸업했으며,

해원맥의 진중한 성격은 강림이 가져갔다

4. 위 국제시장

개봉 2014.12.17.

누적 14,265,049명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부산광역시에 있는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하여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가 주연을 맡은 휴먼 드라마 영화이다.

해운대》를 연출하고, 을 제작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1950년대 6.25 전쟁  흥남 철수작전부터

파독광부 베트남 전쟁 이산가족 찾기 등에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에 온갖 드라마틱했던

실제 모든 격변기라는 격변기를 홀로 죄다 몸소 겪으며

현대까지 살아온 산업화 세대인 덕수(황정민 분)를 주인공으로

그 시대를 이겨낸 산업화 세대들을 조명한 영화이다.

5위. 베테랑

개봉 2015.08.05.

누적 13,414,484명

2015년 8월 5일에 개봉한 류승완의 아홉 번째 장편 영화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이다.

6위. 도둑들

개봉 2012.07.25.

누적 12,984,701명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4번째 장편영화.

장르는 범죄물로, 2012년 7월 25일 개봉했다.


하이스트 영화 중 흔치 않게 배신이 판을 치는 영화이다.

보통 하이스트 영화는 동료들 간의 협동을 작중 중요 요소로 내세우며

동료들간의 갈등이 있어도 작중 진행을 통해 봉합되거나

배신자가 있다고 해도 한두 명 수준이지만

여기선 계획에서부터 서로가 서로의 뒤통수를 노리고 있다.

또한 작중에 등장하는 도둑들이 10명이나 되기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심리와 의도를 읽지 못하면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상당히 어려워진다.

그럼에도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주는 박진감과 중간중간

나타나는 등장인물 간의 서사,

그리고 깨알 같은 대사가 더해져 굉장한 오락성을 보장하는 영화이다.

또한 여러 번 볼 수록 작중에 깔려있는 복선이라든지

대사 속에 숨겨진 의미가 보이기 시작해서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그래서 천만 관객 영화 중 명작을 꼽으라고 하면 항상 언급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7위. 7번 방의 선물

개봉 2013.01.23.

누적 12,812,186명

2013년 1월 23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이환경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겸한 작품. 유영아 작가가 각색했다.

딸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주제이며,

작품 자체의 리얼리티보다 동화 같고 이상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는 작품이다. 

읽어보면 좋은 리뷰

KBS 2에서 2014년 1월 31일(설날 특선), 5월 4일, 9월 10일(추석 특선)에 방영.

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을 참고한 영화다.

실화 바탕이라고 하기엔 많은 부분들이 각색되었지만

1972년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참고했으며

사건 주인공으로 알려진 사람은 2007년 과거사정리위원회 때

무죄 판결을 받고 나중에는 사건을 조작한 이들에게서 27억 원을

배상받게 되었으나 최종 판결에서 결국 무효가 되었다.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중 하나다.

8위. 암살

개봉 2015.07.22.

누적 12,706,947명

암살》은 2015년에 개봉한 영화이다. 

일제강점기 193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5년 7월 22일에 개봉하여 8월 15일 관람객

천만 명을 돌파해 도둑들에 이어 최동훈 감독이 제작한

두 번째 천만 관객 영화가 되었다.

9위. 범죄도시 2

개봉 2022.05.18.

누적 12,693,415명

범죄도시 2》(The Roundup)는

202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범죄 액션 영화이다.

 2017년 영화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전편의 마동석최귀화에 더해 2편에 등장하는 손석구

새로운 최종 보스 악남 '강해상'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지이고

이번 작품에서는 홍기준이 출연하지 않고 정재광이 새로 합류한다.

전편의 조연출 담당이었던 이상용이 감독을 맡았다

흥행 성적에 따라, 이 영화는 한국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467,525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

이는 지난 882일 동안 한국 영화로는 최고의 오프닝이다.

2022년 국내 영화로는 처음으로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영화 순위 17위, 대한민국 영화 순위 28위,

한국 영화 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영화 순위 27위에 올랐다.

그리고 2022.06.11 1000만 관객 돌파 했다 천만 관객 돌파한 영화 중 28번째이다.

10위.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2012.09.13.

누적 12,324,062명

광해군 치세기 당시 실존 인물을 빌려와 승정원일기에서 지워진 

15일간의 빈 시간 사이에 광해군으로

위장한 대역이 조선을 다스렸다고 가정한 팩션영화이다.

 

폭염에 정말 무더운 날씨인데요. 집에서 천만관객 넘는 영화니

당연히 재미는 보장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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